Categories
미분류

파워볼실시간 엔트리파워볼 파워볼엔트리 안전한곳 갓픽

[경향신문]
ㆍ산학협력단서 지급한 8억여원, 공동계좌 만들어 빼돌려
ㆍ지난 3월 교수 5명에 ‘500만~1500만원’ 약식명령·기소
ㆍ한국연구재단서 ‘교수 40여명 착복’ 공익제보 확인 중

고려대학교 전 총장과 산학협력단장 등 보직교수 5명이 8억원 넘는 학생연구원 인건비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돼 일부는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3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려대 전 총장 ㄱ씨와 전 산학협력단장 등 교수 4명에 대해 벌금 500만~1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사기 및 위증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교수 한 명은 정식 재판이 진행 중이다.

약식명령을 받은 4명은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벌금형이 확정됐다.

경향신문이 29일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이들 4명은 대표 연구원에게 교수 또는 방장(연구실 대표), 피해 학생 명의의 공동관리 계좌를 만들어 관리하게 하면서 대학 산학협력단이 지급하는 학생연구원 인건비를 이 계좌로 받아 빼돌렸다. 이 교수들은 고려대 산학협력단 산하 BK21 사업(브레인 코리아·고급인력 양성사업)단 소속이다. BK21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7년마다 선정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빼돌린 인건비는 모두 합해 8억원이 넘었다. 2011~2015년 총장을 지내고 2015년 퇴임한 ㄱ교수는 2009~2013년 산학협력단에서 154차례에 걸쳐 약 6566만원을 챙긴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전 산학협력단장인 ㄴ교수는 2010~2017년 397차례에 걸쳐 3억6121여만원을 편취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부단장을 지낸 ㄷ교수는 2007~2012년 356차례에 걸쳐 2억2789만여원을 받아 챙겼다. 현재 산학협력단 산하에서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ㄹ교수는 2008~2014년 총 233차례에 걸쳐 1억8638여만원을 빼돌렸다. ㄴ교수와 ㄷ교수는 각각 700만원, 1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불구속 기소돼 현재 1심이 진행 중인 ㅁ교수 또한 산학협력단 산하 산업단의 단장을 맡으면서 학생연구원 인건비를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산학협력단 교외연구비 관리지침 등에 의하면 학생연구원에게 지급되는 학생인건비의 경우 연구책임자인 해당 교수의 청구에 따라 연구관리부서인 이 대학 산학협력단으로부터 해당 학생연구원에게 직접 지급되며 연구책임자가 이를 공동 관리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고 했다.

고려대 측은 해당 교수 5명의 기소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징계 여부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사립학교법은 교원이 형사사건으로 기소될 경우 직위를 해제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약식명령을 청구받은 자는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그렇다 하더라도 인사위원회 검토를 거쳐 징계위원회가 열릴 수 있다. 그러나 징계에 관한 내용은 비공개”라고 말했다. 이어 “정년퇴직한 ㄱ, ㅁ교수는 징계위 회부가 어렵다”고 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이달 초 이들을 포함한 고려대 교수 40여명이 학생연구원의 인건비를 착복했다는 공익제보를 받고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현재 4단계 BK21 사업 선정평가를 진행 중인 사업팀이 기초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세부 내용이 확인될 경우 평가가 끝나는 7월 말 감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中 연구진, 팬데믹 가능성 우려

[CBS노컷뉴스 이재웅 기자]

중국 쓰촨 지역의 돼지 농장.(사진=연합뉴스)인간에게 감염되는 특성을 지닌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새롭게 발견됐다. 중국 대학과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CCDCP) 소속 과학자들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에 따르면, ‘G4’라고 명명된 바이러스는 신종인플루엔자(H1N1) 계통으로 돼지에 의해 옮겨지지만, 사람에도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의 특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G4가 팬데믹을 유발한 다른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인간 감염에 필요한 모든 필수적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10개 지방의 도축장과 동물병원의 돼지들로부터 3만건의 검체를 채취해 179개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를 분리해냈는데, 그 결과 새로 발견된 바이러스의 대다수는 2016년부터 이미 돼지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BBC 홈페이지 캡처)사람과 유사한 감염 증상을 보이는 족제비의 일종인 페럿을 이용한 바이러스 실험에서는 신종 바이러스가 다른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고 전염성이 강하고 인간 세포에서 자가 복제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바이러스가 변이 과정을 거치면서 사람 간 전염이 용이해지면 팬데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제임스 우드 케임브리지대 수의학부장은 “이번 연구는 인류가 끊임없이 인수공통 병원균의 출현 위험에 처해있으며, 야생동물보다 인간과 접촉이 잦은 사육 동물들이 중요한 전염성 바이러스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네이버 웹툰의 최장수 작품이자 웹툰계의 전원일기로 불리는 ‘마음의 소리’가 14년 만에 완결된다. 조석 작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네이버 웹툰의 최장수 작품이자 웹툰계의 ‘전원일기’로 불리는 <마음의 소리>가 14년 만에 완결된다. 2006년 9월 8일 첫회가 시작된 이후 5045일(13년 9개월)만에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것이다.

네이버웹툰은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가 30일 1229화를 끝으로 연재를 마무리한다고 29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조석 작가는 2주 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 콘티. 이 날이 오긴 오네”라고 쓴 메모를 올려 완결편을 예고한 바 있다.

웹툰 <마음의 소리>는 서울 은평구에 사는 한 가족의 일상을 코믹하게 그리면서, 이른바 ‘병맛’ 웃음 코드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KBS에서 시트콤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또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회 연속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을 수상하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만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조석 작가는 마감 지각 한번 없는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웹툰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며, 웹툰 스타작가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음의 소리> 완결 소식이 알려지자 작가의 인스타그램과 웹툰 사이트 등에는 “매일 아침마다 뜨고 지던 해가 다시는 뜨지 않는 느낌”, “개콘과 무한도전, 마음의 소리 어쩌다 모조리 문을 닫는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이 온다”, “초등학생인 (제가)성인이 될때까지 하셨으니 동생을 위해 14년만 더 합시다”, “끝나도 계속 정주행하게 유료화 안되었으면 좋겠다”, “몰래 카메라라고 해줘요. 화요일이 허전해요” 등의 아쉬움을 표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마음의 소리> 마지막 화가 공개되는 29일 밤 11시에 동료 작가들의 축전과 굿바이 영상이 포함된 이벤트 페이지를 공개하고, ‘마음의 소리 다시 보는 레전드 모음’ 서비스도 제공한다.

야니스 아테토쿰보.【 AP연합뉴스】
야니스 아테토쿰보.【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제이슨 키드는 위대한 선수다. 득점과 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에 모두 탁월했던 선수다.

야전사령관이었지만, 역대 3위의 트리플더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 여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 충분한 자격이 있었다.

하지만, 지도자로서는 애매하다. 은퇴 직후 2013년 브루클린 네츠 감독을 시작으로 그는 지도자로 출발했다. 이후, 밀워키 벅스에서 3시즌 넘게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2018년 1월22일 시즌 도중 전격 경질됐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결국 성적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최근 뉴욕 닉스는 새 감독 선임 작업에 한창이다. 탐 티보듀 감독이 강력히 물망에 오르기도 했고, 최근 마이크 브라운을 비롯해 수많은 감독 후보군과 인터뷰를 했다. 아직 뉴욕 닉스의 새로운 사령탑은 안갯속이다.

이 상황에서 제이슨 키드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야니스 안테토쿰보를 영입하기 위해 제이슨 키드 감독이 뉴욕 닉스 감독 후보로 떠오를 수 있다’고 했다.

유혹, 미끼를 의미하는 ‘lure’라는 자극적 단어까지 썼다.

아테토쿰보는 제이슨 키드 감독과 친분이 상당히 두텁다. 그는 이미 공식적으로 ‘제이슨 키드 감독은 내 성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한 사람으로 그를 매우 좋아하고, 최선을 다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그가 밀워키에서 해고를 당했을 때 나는 18세였다. 마음의 상처를 상당히 입었다’고 하기도 했다.

제이슨 키드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밀워키 감독으로) 해고 당시 안테토쿰보는 옳지 않은 해고에 대해 내가 구단주와 에인전트에게 전화하겠다고 말했고, 나는 그에게 할 수 있는 게 없으며 진실을 알려주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둘의 친밀한 관계 때문에 뉴욕 닉스는 차기 사령탑으로 키드 감독을 데려올 수 있다고 관측한다. 안테토쿰보는 2021년 여름 FA로 풀린다. 그는 ‘소도시 밀워키를 매우 좋아한다’고 했지만, 우승에 대한 욕심은 상당하다.

때문에 FA로 풀린 뒤 안테토쿰보 이적의 가장 큰 기준은 ‘우승 가능한 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는 많은 변수가 있다. 올 시즌 밀워키는 동부에서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아깝게 실패했다. 동부 파이널에서 토론토에 덜미를 잡혔다. 올 시즌 밀워키가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 밀워키와 재계약을 할 수도 있다. 이미 밀워키는 아테토쿰보와 슈퍼맥스계약(FA 계약방식. 0~4년차, 5~7년 차의 연봉은 팀 샐러리 각각 25%, 30% 이하를 넘지 못하며, 꽉 채울 경우 맥스계약이라고 하는데, 올-NBA팀, 올스타, MVP 등 특정 조건을 획득한 선수의 경우 맥스계약+&를 주는 계약제도)을 준비하고 있다.

단, 아테토쿰보는 MVP 2연패가 유력한 리그 최고 선수다. 때문에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타 팀에 가도 맥스계약은 떼논 당상이다. 때문에 뉴욕은 ‘제이슨 키드’라는 특별한 카드를 준비하려 한다는 것이다.

키드는 LA 레이커스의 어시스턴트 코치다. 현지에서는 LA 레이커스가 아테토쿰보 영입을 위한 카드 중 하나로 키드 코치를 선임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류동혁 기자

중계기 설치 두고 입주민 간 갈등..전자파 우려해 반대

휴대전화 [연합뉴스TV 제공]
휴대전화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신축 아파트에 사는 A(43)씨는 최근 초등학생 딸이 “엄마, 아빠는 집에 있으면서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냐”고 묻는 말에 당황스러웠다.

A씨 부부 모두 딸로부터 따로 걸려온 전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직접 확인해보니 딸의 휴대전화에서는 통화 신호가 갔지만, A씨의 휴대전화에는 아무런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A씨는 30일 “그동안 (집에서) 통화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도 참았지만, 자녀와 전화 연결 자체가 안 되는 상황을 보고 심각성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 “도심에서 통화가 안돼” vs “전자파 때문에 중계기는 안돼”

도시에 자리 잡은 신축 아파트 등에서 통신 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단지 내 이동통신 설비인 중계기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미비하기 때문이다.

중계기는 통신사 기지국의 신호를 증폭해 개개인의 휴대전화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통신 설비다.

보통 아파트 옥상에 많이 설치하지만, 미관상 이유로 지상 등에 두기도 한다.

A씨가 사는 아파트의 경우 입주 초기 전자파의 유해성을 우려한 일부 주민들이 중계기 설치를 반대했다.

현재는 아파트 전체 동에 절반 이상 중계기가 설치됐지만, A씨 경우처럼 통신 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한다.

해당 아파트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전자파 민원 때문에 통신사 측으로부터 중계기 증설 제안이 들어와도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히려 중계기 철거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씨와 유사한 사례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신축아파트에 거주한다는 한 누리꾼(김보**)은 “방에서 전화가 안 되고 베란다에 얼굴을 내밀어야 가능하다”며 “도시 한복판 집 안에서 전화 못 쓴다고 하면 누가 그 아파트에 들어가냐”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1인**)은 “창문에 붙지 않는 이상 (전화가) 터지질 않는다”며 “집 안방에서 잘 터지는 통신사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했다.

이동통신 중계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동통신 중계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 500세대 이상 단지 설치 의무화에도 주민 반대로 지연되기도

2016년 7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따라 500세대 이상의 주택단지의 경우 중계기와 같은 이동통신 설비의 설치가 의무화됐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휴대전화 등 이동통신을 이용한 상황전파·신고·구조요청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대형건물과 대규모 주택단지 등에 이동통신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2017년 5월 이전에 사업 계획 승인을 받았거나, 500세대 미만의 주택단지의 경우 설치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경우 지난해 7월 개정된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해당 동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중계기를 설치, 혹은 철거할 수 있다.

최근 지어진 500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라도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중계기 설치가 지연되는 경우도 많다.

주민들은 중계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유해성을 우려하거나, 중계기가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 등으로 설치를 반대한다.

통화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주민들은 중계기를 추가로 설치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다른 주민들은 전자파를 이유로 설치를 반대해 중계기 설치 문제는 아파트 단지의 대표적인 분쟁 사안이 되고 있다.

용인, 수원, 화성 동탄 등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통신 중계기 설치를 두고 입주민 간 찬반 논쟁이 벌어졌던 전례가 다수 있다.

◇ “전자파 우려 수준 아니다”…”그래도 주민 동의 있어야”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통신 중계기의 유해성 논란에 대해 “LTE(4세대 이동통신) 기지국과 중계기를 기준으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인체에 유해한 정도를 100으로 뒀을 때 10% 미만을 기록한 경우가 전체의 98%였다”며 “측정 결과를 놓고 봤을 때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통신사는 아파트 내부적으로 중계기 설치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게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아파트 자체에서 중계기 설치 건이 합의되지 않는 한 통신사 입장에서는 주민들을 설득하면서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구성원 동의 없이 임의로 설치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 주변 상가 건물에 중계기를 설치하거나, 가정용 중계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질된 알베르트 셀라데스 전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경질된 알베르트 셀라데스 전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강인(19)이 뛰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알베르트 셀라데스(45) 감독이 경질됐다.

발렌시아 구단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셀라데스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남은 2019-20시즌은 보로 곤살레스 고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파워사다리

이는 발렌시아의 이번 시즌 두 번째 감독 교체. 발렌시아는 2019-20시즌 초반인 지난해 9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과 결별했다.

하지만 토랄 감독의 뒤를 이은 셀라데스 감독도 1년을 채 버티지 못했다. 프리메라리가에서의 부진이 경질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발렌시아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12승 10무 10패 승점 46점으로 8위에 처져있다.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에도 나서기 어려워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뒤 재개된 리그에서는 1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또 발렌시아는 지난 29일 비야레알과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0-2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 비야레알과의 경기 패배가 결정적인 경질 요인으로 보인다.

[OSEN=박소영 기자] 김종민이 10년의 꿈을 이뤄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오는 7월 8일 첫방송 되는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찐한친구’에 합류한 김종민은 제작진을 통해 “하하와 10년 전부터 79년생들 모여서 프로그램 만들자고 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됐다”며 “지금 이 순간이 신기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찐한친구’는 김종민을 비롯해 ‘절친’ 하하와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 등으로 멤버가 구성됐다. 배우, 래퍼, 개그맨 등 다방면에서 입지를 굳힌 스타들이자 모두 197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다. 진정한 ‘날 것’의 예능이 만들어지는데 있어 절묘한 조합이다.

그래서 각 멤버들과 연결된 인연, 애정이 특별하다. 하하에 대해선 “거의 하하 집에서 살다시피 했기 때문에 일대기를 다 안다”고 말했고, 장동민을 두고는 “무인도에 같이 가고 싶은 1인으로 꼽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그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외모 자부심도 나타냈다. ‘찐한친구’ 멤버 중 송재희 다음으로 자신의 외모 순위를 올리며 “어렸을 때 버스 타고 가면 여자들이 따라 내리고 그랬다”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그러면서 “필립이가 배우라서 전체적으로 괜찮아 보이지 얼굴이 특출난 것은 아니다”라고 이유있는 2위를 강조했다.

양동근에 대해선 팬심을 꺼냈다. “어렸을 때부터 동근이 팬이었다”며 “엄청 깊이 있는 친구”라고 비유했다. 최근 공개된 티저에서 양동근이 김종민을 ‘의리남’이라고 뽑은 것에 관해선 “아닌데? 나 배신 잘 하는데? 만나서 보여줘야겠다”고 말해 ‘찐한친구’에서 어떻게 녹여질지 기대감을 높였다.

김종민은 2007년 ‘1박 2일’로 시작해 버라이어티 예능의 살아있는 ‘매직’으로 통한다. 13년 간 쉬지 않고 같은 자리를 지켜온 유일한 멤버다. ‘전국노래자랑’의 송해 다음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약하고 있는 현역이기도 하다.  

김종민은 “어렸을 때는 금방 친해지고 친구가 됐는데 40대가 되니 어렵다”며 “7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 나오니, 나도 기대되는 예능이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설렘으로 가득 찬 속내를 보였다.

김종민과 절친 스타들의 찐우정 버라이어티 ‘찐한친구’는 오는 7월 8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방송된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추억의 사진을 공유했다.

29일 성유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추억놀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20대 같은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서든 예뻐”, “웃는 게 최고”, “항상 행복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정호.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최근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로 복귀 신청을 한 뒤 이를 철회한 강정호(33)가 선수 은퇴를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았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에서 뛰었던 강정호의 KBO리그 복귀가 무산됐다고 전했다.

앞서 강정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KBO리그 복귀를 노렸으나 결국 29일 이를 철회했다. KBO리그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것.

강정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친정 팀인 키움 히어로즈에게 부담을 준 것 같다며 KBO리그 복귀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강정호의 KBO리그 복귀 신청 철회 후 “강정호는 아마도 은퇴를 바라보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새로운 팀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내용.

강정호는 1987년생. 야구 선수로 전성기를 지난 나이다. 또 메이저리그에서는 성적 부진을 겪었다. 더 이상 갈 수 있는 팀이 없는 것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앞서 강정호는 KBO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2015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2년 동안 36홈런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아 선수 생활에 공백이 생겼다.

이후 강정호는 2018년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지난해 65경기에서 타율 0.169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잔류에 실패했다.엔트리파워볼

사정이 어려워진 강정호는 KBO리그 복귀를 타진했으나 여론의 뭇매를 맞은 뒤 29일 이러한 의사를 철회했다. 강정호에 대한 여론은 매우 좋지 못한 상황이다.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 교수./사진=뉴스1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 교수./사진=뉴스1


서울 송파병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통합당에 “그냥 끌려가고 짓밟히라”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국 거대여당 민주당의 폭주가 절정을 치닫고 말았다”고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32년 만에 상임위원장을 모두 차지하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과거 투쟁 방법이었던 ‘빠루(쇠지렛대)·삭발·단식·농성·장외투쟁’으로 대응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극한으로 열 받게 해서 삭발, 단식, 농성, 장외투쟁하게 만드는 것이 민주당이 원하는 바”라며 “그냥 외치고 주장하되 질질 끌려가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민주당은) 민주화 이후 지속되어온 견제와 균형의 원리마저 짓밟고 여야 존중과 협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마저 뭉개버리고 말았다”며 “그래도 통합당은 견뎌야 하고 당으로서 올바른 주장은 하되 결국은 끌려갈 수밖에 없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강제배당된 통합당 의원 없이 개최되는 법사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한심한 의원들만 모여서 김남국과 김용민과 김진애가 떠드는 모습, 윤석열을 찍어내고 한명숙을 구해내고 법무장관이 검찰총장 욕해대는 법사위 그들만의 목불인견을 국민들이 그냥 날것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자리에 통합당 의원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천지 분간 못하는 거대여당의 난리굿을 제대로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