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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장초반 국내 증시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오전9시 23분 현재 2.38포인트(-0.11%) 내린 2198.81을 가리키고 있다. /더팩트 DB

코스피, -0.11% 내린 2198.81에 거래 중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국내증시가 장 초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2.38포인트(-0.11%) 내린 2198.81에 거래 중이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9억 원, 535억 원을 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홀로 1074억 원을 매수 중이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장대비 1.34포인트(-0.17%) 내린 782.0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638억 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2억 원, 87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0.18%), 삼성바이오로직스(+0.94%), 셀트리온(+1.98%)이 상승 중인 반면 SK하이닉스(-0.36%), 네이버(-1.99%), 삼성전자우선주(-0.21%)는 하락 중이다.

업종은 복합유틸리티,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도로와철도운송, 자동차 등은 2%가량 오르고 있다. 반면 출판,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항공사, 전문소매 등은 2%내리는 중이다.

삼성전자가 오는 8월5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새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갤럭시버즈 라이브 미스틱브론즈. /사진=워킹캣 트위터

삼성전자가 오는 8월5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새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이즈 캔슬링은 이어폰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부 소음을 억제하는 기능이다.

17일(현지시간) IT기기 팁스터 ‘워킹캣’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버즈 라이브에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워킹캣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파워볼게임

공개된 영상은 화이트, 블랙, 미스틱브론즈 등 3가지 색상의 갤럭시버즈 라이브 이미지가 등장한 뒤 ‘Keep the noise out. Let the sound in.’(소음을 막고 소리를 내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소음을 막는다는 문구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됐음을 알 수 있다.

화이트, 블랙, 미스틱브론즈 등 3가지 색상의 갤럭시버즈 라이브 이미지가 등장한 뒤 ‘Keep the noise out. Let the sound in’(소음을 막고 소리를 내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사진=워킹캣 트위터

이어폰은 인이어(커널형) 방식과 오픈형 방식으로 나뉜다. 오픈형은 귓구멍 밖에 이어폰을 착용하는 것이며 인이어는 귀 속에 이어폰의 일부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알려진 것과 같이 ‘오픈형’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통상 노이즈 캔슬링이 인이어 제품에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이례적이다. 제품을 제대로 착용하지 못할 경우 노이즈 캔슬링의 효과가 그만큼 감소할 수도 있다.

만약 갤럭시버즈 라이브가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한다면 삼성전자의 무선이어폰 가운데 첫번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가 된다. 애플 에어팟 프로와 정면 대결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애플에 미치지 못했다.

흥행변수인 가격은 150달러(약 18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번 충전에 약 11시간 가량 연속재생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당대표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다. 2020.7.20/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당대표 후보자등록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7.20/뉴스1

19일 광주 두산전에서 4회말 심판에게 비디오 판독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항의하고 있는 맷 윌리엄스(오른쪽) KIA 감독. /사진=KIA 제공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광주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과 관련된 논란이 나왔다. 어디선가 소통에 오류가 있었다. KIA는 KIA대로, 심판은 심판대로 자기 생각만 한 모양새. 말이 엇갈렸고, 진실은 오리무중에 빠졌다. 당황스러울 정도다.

KIA와 두산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두산의 8-4 재역전승이었다. 두산은 1패 후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비디오 판독과 관련해 논란이 있었다. 맷 윌리엄스(55) KIA 감독과 심판의 소통 오류가 석연찮은 뒷맛을 남겼다.

KIA가 2-3으로 뒤진 4회말 무사 1, 3루에서 박찬호가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때 3루 주자 유민상의 스타트가 늦었다. 두산 우익수 박건우가 글러브를 들어 잡는 모션을 취했고, 유민상이 베이스 쪽으로 돌아갔다가 타구가 떨어진 것을 본 후 달렸다. 박건우가 홈으로 송구했고, 유민상이 슬라이딩으로 들어왔지만, 결과는 아웃이었다.

판정 후 윌리엄스 감독이 손으로 네모를 그리며 비디오 판독 표시를 했다. TV 중계 화면에 잡혔다. 그런데 비디오 판독이 이뤄지지 않았고, 그대로 경기가 진행됐다. 윌리엄스 감독이 항의했으나 심판진은 시간이 지났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의 목소리가 커졌다. “다섯 번이나 네모를 그렸다. 전 세계가 똑같이 쓰는 비디오 판독 요청 표시다. 심판도 나를 보지 않았나. 이것은 내 잘못이 아니다. 심판의 잘못이다”라며 강하게 어필했다.

최수원 심판조장과 원현식 구심은 “명확하게 비디오 판독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 시간(30초)이 지났고,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오후 6시 22분부터 26분까지 4분간 윌리엄스 감독의 항의가 있었다.

KIA 유민상(왼쪽)이 19일 광주 두산전에서 4회말 박찬호의 안타 때 3루에서 홈으로 달렸지만, 아웃 판정을 받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는 신청했다고 생각했고, 심판진은 다른 건이라고 받아들였다. 오히려 비디오 판독인지 확인까지 했다는 것이다.

KBO는 “구심이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나 싶어 KIA 더그아웃 쪽을 한 번 봤는데 없었다. 홈 베이스를 털어낸 뒤 KIA 더그아웃 쪽에서 사인이 있어 비디오 판독 요청인지 확인했는데, 대타 기용이라고 확인을 받았다. 이후 대타가 나올 때 판독 요청이 들어와 시간이 초과됐다”고 주장했다.

KIA의 설명은 달랐다. KIA 관계자는 “처음에 윌리엄스 감독이 액션을 취했다. 심판이 벤치를 바라봤고, 윌리엄스 감독이 다시 비디오 판독 모션을 취하면서 ‘예스’라고 했다. 뒤돌아선 심판이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길래 항의를 했다”고 말했다.

대타 상황에 대해서는 “대타 사인을 낸 것이 아니라, 김규성 타석에서 오선우를 대타로 내기 위해 김규성을 벤치로 불렀을 뿐”이라고 밝혔다.

서로의 생각이 달랐다. KIA의 의사표시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을 수 있고, 심판진이 확실하게 체크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좀 더 확실한 의사표현이 필요했다. 비디오 판독은 공식적으로 감독이 심판에게 구두로 하도록 돼 있다. 아예 그라운드로 나가서 심판에게 수신호와 함께 육성으로 판독을 요청했으면 나았을 뻔했다.

심판 또한 더 세밀하고, 확실하게 봤어야 했다. 구심이 비디오 판독 여부를 누구에게 체크했고, 대타 사인이라는 답은 누구한테 들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이 “예스”라고 한 것이 사실이라면 심판이 이를 보지 못한 것이 된다.

비디오 판독 요청 하나를 두고 진실게임이 돼 가는 모양새다. 물론 상황 정리는 됐다.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 후 최수원 심판조장과 이야기를 나눠 서로 불편한 감정을 풀었다고 한다.

그러나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뒷말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 비디오 판독 요청은 이렇게 논란이 될 일이 아니다.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현세 기자] “우리는 결과를 보고 판단합니다. 중요하지만, 과정을 봐야 할 필요성도 분명 있습니다.”

17일 대구 삼성전이 끝나고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에게 주장 민병헌이 찾아 갔다. “2군 가고 싶습니다.” 최근 타격이 개운하지는 않지만 허 감독으로서 의외였다. 해당 경기는 2타수 1안타를 쳤고 감독 관점에서 ‘좋은 타구’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민병헌은 최근 기복이 있는 데 타격 메커니즘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봤고 되찾을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군 보내 달라고 하더라. ‘안 된다’고 했다.” 허 감독은 이유가 있었다. 기록상으로 재정비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지만 과정에서 주장 민병헌이 해 주는 역할이 분명 크다고 봤다. 리더십이다. 허 감독은 “민병헌이 주장으로서 하는 일이 많다”며 “팀 분위기를 만드는 리더십이 좋다. 야구는 멘탈게임이지 않나. 2군 내리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다”라며 민병헌 부재 시 팀 전체가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봤다.

허 감독은 선발 명단 9명을 짤 때 ‘그때그때 컨디션 좋은 선수만 기용하는 것’이 야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주전은 믿어 줘야 하지만 사이클이 있다. 그는 “9명 가운데 누군가 컨디션이 떨어져 있을 때 서로 상쇄해 주는 것”이 야구라고 말해 왔다. 민병헌을 2군 보내고 당장 컨디션 좋은 선수를 기용할 시 확률상 공격력이 오를 수는 있다. 하지만 그는 “멘탈 게임”에서 리더를 빼면 선수단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민병헌은 18일 대구 삼성전이 끝나고 다시 허 감독을 찾아 갔다. ‘2군에 보내 달라’는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그는 “대신 이틀만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허 감독은 민병헌을 19일 대구 삼성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고 월요일 휴식일까지 타격 메커니즘을 정상화해 오겠다는 요구를 들어 줬다. 민병헌은 선발 출장하지 않는데도 19일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내내 방망이를 들고 있었다. 타격 훈련도 해 가면서 감각을 되찾으려 애썼다.

허 감독은 민병헌과 두 차례 면담을 상기했다. 그는 19일 브리핑에서 “선수 개인을 생각했을 때 (2군행 요청 거절이) ‘내 욕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을 달라고 했을 때 흔쾌히 허락했다”며 “우리 주장이고 주전이다. 내가 믿어 줘야 하는 것이고 민병헌이 없으면 팀이 힘들다. 그동안 주장이라는 것만으로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과감히 뛰어 왔다. 몸이 자산인데도. 우리는 결과만 보고 판단하지 않나. 중요하지만, 과정을 볼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NC 양의지. /사진=NC 다이노스“타자 움직임을 보란 말이야.”

NC 안방마님 양의지(33)가 에이스 구창모(23·NC)에게 종종 하는 말이다. 주로 구창모가 예상하지 못한 사인이 나왔을 때, 양의지는 이렇게 답을 대신했다고 한다.

NC는 2019시즌을 앞두고 두산에서 FA(프리에이전트)로 나온 양의지를 4년 125억 원에 영입했다. 미국 메이저리그를 거쳐 돌아온 이대호(롯데·4년 150억 원)를 제외하면 순수 KBO리그에서만 뛴 선수 중 역대 최고액이었다.

양의지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 포수다. 영입 당시 NC의 이동욱 감독과 김종문 단장은 “포수 그 이상의 선수”라 입을 모으며 여러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양의지와 호흡을 맞추는 어린 투수들의 성장 가능성이 특히 무궁무진했다.

NC는 ‘양의지 2년차’인 올해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양의지는 지난 시즌 “NC에는 어린 투수들이 많다. 두산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타자의 약점을 공략해 이기는 볼 배합을 했다면 여기서는 투수 위주로 하는 편이다. 좀 맞으면서 배워 나가는 점도 있기 때문”이라 말한 적이 있다.

NC는 2018년을 꼴찌로 마감했다. 2019년 새 사령탑 이동욱 감독을 선임했다. 첫 해는 ‘윈나우’ 시즌이 아니었다. 양의지는 그에 맞게 투수들을 이끌었다. 타자를 잡는 것보다 투수의 장점을 살리는 ‘육성용’ 볼 배합이었다.

NC 양의지(오른쪽). /사진=NC 다이노스그랬던 양의지가 이번 시즌에는 발톱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18일 창원 KT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투수가 된 구창모는 “(양)의지 선배님의 리드가 좋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창모는 “경기를 하면 어떤 흐름에 어떤 사인이 나올지 사실 예상이 된다. 헌데 의지 선배님은 가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구종을 요구할 때가 있다. 그러면 신기하게 결과가 좋다”고 돌아봤다.

이에 대해 양의지는 구창모에게 “타자의 움직임을 보라”고 했다고 한다. 즉, 전력분석을 통해 계획된 작전이 있더라도 양의지는 실시간으로 타자의 노림수를 간파하며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구창모에게는 ‘승리용’ 볼 배합을 적용한 셈이다.

양의지는 17일 KT전에서도 변칙적인 볼 배합으로 선발 투수 라이트(30)를 살렸다. NC 선발 라이트는 투구 후반 피OPS가 급격히 치솟는다. 라이트의 시즌 피OPS는 0.717인데 76구 이후엔 0.982로 매우 높다.

그러나 라이트는 이날 KT를 상대로 101구를 던지며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다. 90구를 넘긴 상황에서 6회에 올라왔음에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양의지는 패스트볼 비중을 평소보다 훨씬 높여 라이트의 체력을 안배했다. 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의하면 라이트의 평균 패스트볼 비중은 40.3%다. 17일에는 패스트볼이 무려 64%(101구 중 65구)를 차지했다.

이동욱 감독은 “양의지는 투수를 가장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포수다. 타자 심리도 잘 알고 있다. 투수가 마운드서 여러 생각이 들면 실력 발휘가 어렵다. 양의지는 투수가 단순하고 쉽게 던지도록 하는 능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최고 몸값의 포수”라 극찬했다.

[OSEN=김수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이지훈이 뜻밖의 집들이 옵션을 내걸어 오나라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엑스맨으로 허당미도 폭발해 재미를 안겼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오나라와 이지훈이 출연했다.

복팀 ‘이지남매’로 이지훈과 이지혜가 출격했다. 두 사람은 “집 같이 보러 가실래요?”라고 호흡을 맞추며 출격에 나섰다. 

이어 첫번째 매물1호인 ‘하얀등대 세모집’을 둘러봤다. 리모델링 후 세련된 주택으로 개조한 집이었다. 박나래는 “주택 리모델링 관심있는 분, 꿀팁 다 쏟아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내부를 입장했다. 개방감있는 층고와 계단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지훈은 “미국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계단 품은 현관”이라면서 집 내부 컬러도 우드톤으로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했다. 

최종적으로 매물을 정리하던 중, 매물 1호 현관 옆에 또 다른 공간이 있다고 했다. 개별 세대가 있어 전세를 주거나 개인공간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했다. 가장 궁금한 가격은 매매가로 6억 7천만원이었다. 

계속해서 덕팀인 오나라가 승부사로 출격했다. 오나라는 “제가 직접 준비했다”면서 매물 2호를 소개했다. 북한산을 볼 수 있는 은평구에 있는 단독주택이었다. CCTV까지 방법 시스템이 있어 보안도 훌륭했다. 

드디어 내부로 입성했다. 현관부터 중문이 자동문으로 열리자 모두 경악했다. 붐은 “자동중문은 최초”라고 하자 오나라는 “‘어서 오나라~하우스'”라며 매물2호를 반겼다. 이어 낮은 계단을 지나 아늑한 감성의 다이닝 룸이 감탄을 자아냈다. 파워볼

가장 중요한 힐링공간이 옥상으로 향했다. 모두 “소리 질러라”면서 아늑한 나무 데크 옥상에 감탄했다. 양세형은 “심장아 나대지마라”며 심장을 부여잡아 폭소하게 했다. 오나라는 20년지기 친구들과 힐링공간을 찾은 의뢰인에 저격이라 했다. 가장 중요한 매매가 가격에 대해 오나라는 “6억 9천 9백만원”이라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분위기를 몰아 덕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했으나 복팀 이지훈은 “끝났다”며 방해작전을 펼쳤다. 그럼에도 오나라는 꿋꿋하게 매물3호를 소개했다. 

매물명에 대해 봄은 “건축자재의 천국이라 ‘쌍문 하우징 페어’다”면서 모든 것이 다 있다며 각양각색한 건축자재를 기대하라고 했다. 

오나라가 준비한 매물에 이지훈은 눈을 떼지 못했다. 상대팀임에도 불구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를 캐취한 붐과 김숙은 “완전히 반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지훈은 “정말 예쁜 것 같다”며 X맨 마음 들켰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복팀 이지훈과 이지혜는 숲세권 협소주택을 소개했다. 집주인이 설계한 매물2호였다. 이지혜는 “협소주택 특징은 계단”이라면서 오히려 안정감이 있는 계단이라고 소개했다. 협소주택이라 아담한 화장실부터,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아늑한 공간이 가득했다. 

이때, 이지훈은 주방 후드를 TV모니터라고 착각하며 허당미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각 층마다 계단이 연결됐고 가장 큰 방에는 감각적인 창문들이 가득했다. 붙박이장까지 있어 효율성을 높였다. 또 다른 방도 공개, 방 크기가 생각보다 컸음에도 불구하고 리액션이 작자 모두 “엑스맨이야 뭐야”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엑스맨으로 또 오해를 받은 이지훈은 “죄송하다”는 말을 연발하며 민망해했다. 멀고 도 험한 인턴 코디의 길이었다. 

이지훈과 이지혜가 힐링공간인 옥상으로 향했다. 산과 정원까지 한 눈에 쏙 들어왔다. 이지혜는 ‘옥상정원 네모집’이라며 매물명을 공개했다. 알짜배기 매물에 가격을 궁금해했고 6억 7천만원이라고 했다. 

최종매물에 대해 덕팀은 ‘하얀등대 세모집’을 선택했다. 하지만 모두 이지훈을  엑스맨이라고 하면서 ‘옥상정원 네모집’으로 최종매물을 변경했다. 

오나라는 “살집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한 집”이라 최종 어필, 이지훈은 “집들이할 때 놀러가겠다”며 생각지 못한 뜻밖의 집들이 옵션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승담보로 새끼 손가락까지 걸며 계약을 성사시키려 했으나 아쉽게도 독립생활 만렙인 오나라의 하우스가 최종 선택되며 승리했다.  

[OSEN=하수정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이민정, 이상이♥이초희 커플이 데이트 도중 제대로 마주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윤규진(이상엽 분)과 송나희(이민정 분),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 커플이 사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혼 후 다시 연애를 시작한 윤규진과 송나희는 동문회 모임 중간에 몰래 빠져 나와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이혼 전에 같이 살던 윤규진의 집으로 향했다.

윤규진은 “나 너 나가고 한동안 거실에서 잤다. 네가 나갔다고 생각하니까 어색하더라. 같이 자던 침대에서 혼자 잘려니까 외롭고 우울하더라. 그때 처음 생각했다. ‘송나희는 매일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내가 너무 몰랐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송나희는 “나라고 달랐겠나. 피차 이해받으려고 했지, 이해할 생각은 안 했다”고 반성했고, 윤규진은 “다신 안 그러겠다. 그러니까 다신 포기하지마라”며 서로 포옹했다.

그 순간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고, 송나희는 “이거 도련님 아니야?”라며 윤규진의 방으로 숨었다. 함께 동문회에 갔던 윤재석이 여자친구 송다희와 집에서 데이트를 하기 위해 온 것. 

방에 갇힌 송나희는 “이제 어떻게 나가냐?”고 걱정했고, 윤규진은 거실 상황을 살피기 위해서 밖으로 나왔다. 윤재석은 형의 목소리가 들리자, 송다희를 급하게 식탁 밑으로 숨겼고, 그렇게 두 형제는 어색하게 서로를 바라봤다.

윤규진과 윤재석은 서로의 애인을 방과 식탁 밑에 숨겨둔 채 거실에서 TV를 봤고, 눈치를 살폈다. 두 사람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고, 송나희와 송다희 자매는 그 시간을 이용해 겨우 집을 빠져나갔다. 

윤규진과 송나희는 다시 만나는 사실을 양쪽 집안에 알리지 않은 상태이고, 윤재석과 송다희는 겹사돈 문제 때문에 비밀 연애 중이다. 두 커플 모두 조심스럽게 데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들키면 안 되는 상황.

절체절명의 위기를 겨우 넘긴 두 커플. 그러나 얼마 뒤 사자대면을 하면서 비밀연애가 끝이 났다. 

윤규진과 송나희는 병원이 쉬는 날을 이용해 버스 여행 계획을 세웠고, 그곳에서 송다희와 윤재석이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네 사람은 놀란 토끼 눈으로 서로를 바라봐 겹사돈 문제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벌써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꿈만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셋째 딸에 대해서는 “방금 돌 사진 찍고 왔다. 아들도 예쁜데 딸은 또 다른 영역 같다. 너무 예쁘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자녀 계획은) 이제 끝이다. 묶는 걸로 끝났다”고 밝혔다.

MC 서장훈은 “하하가 예상하는 김종국의 결혼 시기는 언제냐”라고 물었다. 하하는 “종국이 형이 OK만 하면 갈 수 있는 상황이긴 하다. 종국이 형을 호감 있게 보는 여성분들이 많다. 형이 결정을 못 내리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옆에서 나서봐라”라는 모벤져스의 말에 하하는 “나섰다가 많이 맞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김종국의 초혼과 서장훈의 재혼 중 누가 더 빨리할 거 같냐”는 질문에 “응원은 초혼한테 조금 더 하는 편”이라며 김종국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을 향해 “결혼식 때 행복해하셨었는데…”라고 말을 건넸고, 이에 서장훈은 “누구나 다 결혼식 때는 행복하다”고 해 폭소케했다.

이와 함께 하하는 결혼하고 나서 관상이 바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에는 한쪽 눈에만 쌍꺼풀이 있었다. 결혼 후에 다른 쪽 눈에도 쌍꺼풀이 생겼다. 저는 쪽 찢어진 스타일이었고, 와이프는 처진 스타일이었는데, 결혼 후에 눈이 점점 처지게 되더라”라며 신기하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하하는 아내인 별과 사귀기 전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해 모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당시 제 삶이 너무 행복하지 않았다”는 하하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생각한 게 결혼이었다. 꿈에서 제 와이프가 나왔다. 신의 계시 같더라. 그래서 고은이에게 ‘서로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이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나와 결혼하자’고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하하는 아버지의 칠순 잔치에서 별과의 결혼 결심을 밝혔다고. 그는 “아버지도 축하해드리고, 친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발표를 하면 자연스럽고 괜찮을 것 같았다. 그날 이광수, 종국이 형, 고은 씨가 왔다. 아무도 우리 둘이 썸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종국이 형에게 ‘저희 결혼할 것 같다’고 말했더니 ‘장난치지 마’라고 하더라. 이에 고은 씨가 ‘저희 진짜 결혼할 거 같다’고 하는 순간 젓가락을 내려놓더라. 그 배신감에 저를 엄청 노려봤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충격적인 일이 결혼 발표 말고 또 있다. 칠순 잔치에 아버지가 차가 막힌다고 안 오셨다. ‘미안하게 됐어요. 맛있게 먹고 가’라고 하시더라”라고 전해 폭소케했다.

MC 신동엽은 하하에게 “언제가 제일 예뻐보이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하하는 “다 예뻐 보인다. 잘 때가 최상”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모벤져스는 “내 자식을 셋씩이나 낳아서 잘 키웠는데 얼마나 예쁘냐”며 부러워했고, 하하는 이를 인정하며 “히어로다”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또한 하하는 “고부갈등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들이 아내 덕분에 더 화목해진 것 같다. 서로 사랑하지만 개성이 뚜렷해서 외식 한번 하기 힘들었다. 고은이가 합류하면서 식사까지 마치고 후식까지 가능해졌다. 단체사진도 찍는다. 이거는 저희 집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복덩이가 들어온 거다. 어머니가 ‘딸’이라고 부르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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