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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근교 某술집 ‘저항 집회’ 개최

미국 텍사스의 한 술집에서 춤판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구글지도 캡처
[서울경제] 미국 텍사스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술집을 폐쇄하라는 주지사의 명령에 저항하겠다며 춤판을 벌인 술집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텍사스주에선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 이상 발생하는 날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FX시티


“술집 영업할 권리가 책임보다 중요해”
미 폭스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텍사스주의 휴스턴 근교에 위치한 패서디나시의 한 술집에서 지난 주말 ‘텍사스 술집 저항 집회’를 열어 춤판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텍사스주에서 내린 술집 폐쇄 명령에 저항하겠다는 의미다. 이 술집의 주인은 현지 언론에 자신들의 영업할 권리가 책임보다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레그 애벗 미국 텍사스 주지사./AP연합뉴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달 말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책으로 지역 내 모든 술집 영업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마스크 등 얼굴 가리개 착용을 의무화했다. 공화당 소속인 애벗 주지사는 경제재개에 서둘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호응하며 지난 5월부터 봉쇄령을 푸는 데 앞장섰지만 텍사스가 미국 내 2차 확산의 진원지 중 한 곳으로 떠오르면서 그동안의 입장에서 선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텍사스에선 16일 하루에만 1만29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가팔라지는 모양새다. 16일 하루 사망자도 129명으로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이들도 점차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텍사스주는 7월4일 독립기념일 주말을 지낸 뒤 주 전체의 입원환자수가 처음으로 8,000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달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숫자이다. 급기야 텍사스주에서는 호텔을 병원으로 개조하고 있다. 텍사스주에선 코로나19로 사망한 시신이 넘쳐나자 주 전역에서 시신 보관을 위해 냉동 트레일러들이 동원되고 있다고 CBS방송은 전했다.

미국 텍사스주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구글 캡처


2차 확산에 텍사스 재봉쇄 가능성 고개…주지사 “봉쇄령 없다”
2차 확산이 현실화하면서 텍사스주에서 전면적인 봉쇄령이 다시 내려질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텍사스주의 휴스턴 시장 실베스터 터너는 지난 13일 애벗 주지사에게 2주간의 봉쇄령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터너 시장은 “당분간 봉쇄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다음 달에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오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우리는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벗 주지사는 16일 “봉쇄령은 없다”고 일축했다. 텍사스 지역 방송인 ‘FOX4’에 따르면 애벗 주지사는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전면적인 셧다운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런 질문을 하루에 수천번씩 받는다”면서 “사람들은 내가 텍사스를 다시 닫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공포에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의 마스크 착용 및 술집 폐쇄 명령이 코로나19 확산에 미치는 효과가 나타나려면 몇 주 정도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텍사스주에선 마스크 착용에 대한 거부감도 상당하다. 애벗 주지사는 다음 달 학교를 다시 안전하게 열겠다고 공언했지만 마스크 착용은 지역별 교육 당국이 알아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보수 성향의 텍사스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각자의 선택에 맡기겠다는 것이다. 

보험, 증권, 신탁 업종에 9개 금융사 경영권 접수부패 혐의 수사 진행 중으로 알려진 금융 거물샤오젠화 밍톈그룹 회장 소유 회사

샤오젠화 밍톈그룹 회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정부가 보험과 증권, 신탁 업종에 걸쳐 9개 금융사의 경영권을 접수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중국 금융계의 거물로 꼽혔던 밍톈(明天)그룹 샤오젠화(肖建華) 회장의 영향력을 거세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는 해석이 나온다.

중국 은행보험관리감독위원회는 17일 밤 화샤(華夏)생명보험, 톈안(天安)생명보험, 신스다이(新時代)신탁, 신화(新華)신탁 등 6개 회사의 경영권을 접수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도 신스다이(新時代)증권, 궈성(國盛)증권 등 3개사의 경영권 접수 관리 방침을 공고했다.

중국 당국이 해당 금융사 경영권을 접수한다고 밝힌 것은 해당 회사들이 실제 소유주의 지분 정보를 은폐하면서 지배구도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당국은 “고객과 투자자의 권익, 사회 공익을 위해 법률에 근거해 경영권을 접수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회사의 경영권은 중국 정부가 지정한 다른 보험ㆍ증권ㆍ신탁회사에 위탁된다. 이번 조치는 시장에 끼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요일 장 마감 이후 발표됐다. 대상 회사 상당수는 상장사이며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은 대상 회사들의 자산총액이 적어도 1조2,000억위안(약 20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경영권이 박탈된 회사들은 모두 부패 문제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샤오젠화 회장의 밍톈그룹 계열 회사들이라고 전했다. 샤오젠화는 복잡한 지분 거래를 통해 100여 개 상장 기업의 지분을 보유한 중국 재계의 거물으로 그 배경에는 태자당(太子黨ㆍ혁명원로 자제 그룹) 같은 든든한 뒷배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샤오젠화 회장은 지난 2017년 1월 휠체어를 타고 머리가 가려진 채 정체불명의 남자들에 의해 홍콩 호텔에서 어디론가 옮겨진 이후 공개석상에서 사라졌고 이후 중국 본토에서 뇌물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5월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네이멍구 자치구의 바오상은행을 경영권 박탈 후 구조조정을 거쳐 국유화했다. 조사 결과 바오상은행의 실질 지배자 역시 샤오젠화 회장이었다. 중국 당국이 이번 조치를 통해 샤오젠화의 금융계 영향력을 완전히 없애려고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이유다.

사람이 버린 페트병 쓰레기에 머리가 끼인 채 목숨을 위협받던 여우가 구조됐다.

BBC 등 영국 현지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동물보호단체인 RSPCA는 잉글랜드 햄프셔주에 있는 포츠머스의 한 대로변에 구조가 필요한 여우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관계자들은 수컷 여우 한 마리가 플라스틱 페트병 쓰레기에 머리와 목이 끼인 채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확인했다. 여우는 잔뜩 겁에 질려 있었고, 페트병에 끼인 목은 부어있었다.

또 목과 머리에 깊은 열상이 있었고, 전문가들은 이 상처가 잘라진 페트병을 목에서 빼기 위해 애쓰다 생긴 것으로 파악했다.

동물보호단체 측은 곧바로 수의사에게 여우를 데려갔고, 무사히 목에서 족쇄와도 같았던 플라스틱 쓰레기를 제거할 수 있었다. 찢어진 상처는 꿰맨 뒤 소독해주었고, 이후 보호센터에서 며칠 동안 회복을 위해 입원했다.

여우는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고, 동물보호단체 측은 여우가 발견된 곳에서 가까운 야생에 여우를 풀어주었다. 한 관계자는 “그러한 끔찍한 상태에서 발견됐지만, 무사히 목숨을 건지고 자신이 속한 곳(야생)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RSPCA의 야생동물 책임자인 애덤 그로건은 BBC와 한 인터뷰에서 “쓰레기는 야생동물이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라면서 “나는 우리가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 쓰레기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수많은 동물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쓰레기가 야생동물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지적은 셀 수없이 많이, 자주 쏟아졌다.

지난 3월에는 태국의 한 어촌에서 구조된 바다거북의 배에서 길이 30㎝에 달하는 대형 비닐봉지가 발견됐다. 바다거북은 이 쓰레기 탓에 극심한 소화불량과 변비를 겪었고 목숨을 잃기 직전까지 건강상태가 악화됐었다.

비슷한 시기, 캐냐 코스트주 주도 몸바사의 한 공원에서는 기린 한 마리가 목에 자동차 바퀴로 쓰이는 고무 타이어가 걸린 채 발견돼 구조대가 이를 제거해주는 구조작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브라질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 습지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지고 노는 재규어가 포착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켰다.

초음속폭격기 ‘B-1B 랜서’. 사진 미 공군]미국 공군의 B-1B 랜서 폭격기 2대가 동해에 출동했다.

17일 ’노 콜사인(No callsign)‘ 등 민간항공추적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엘스워스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1B 폭격기 2대가 동해를 거쳐 동중국해로 향했다.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서 KC-135 스트래토탱커 4대가 출격해 공중급유를 지원했다. 미 공군의 지상감시정찰기E-8C 조인트 스타즈(J-STARS) 1대도 함께 훈련 비행을 했다.

B-1B는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다. 핵무기 공격 능력은 없지만, 적지에 저공으로 침투한 뒤 재래식 정밀타격무기로 폭격하는 능력을 갖춰 ’창기병(lancer)‘으로 불린다.

미 국방부는 지난 5월 괌 앤더슨 기지에 B-1B 스텔스 전략폭격기 4대를 배치했다.

3시간 내 한반도 상공에 도달이 가능한 괌이 아닌 미 본토 앨스워스 기지에서 B-1B가 출격한 것은 폭격기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렵게 하기 위한 미국의 ’역동적 전력 전개‘ 전략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사진 SNS 캡처
미국은 지난 5일에도 루이지애나 박스데일 기지에서 B-52H 전략폭격기를 동중국해 일대에 전개한 바 있다. 당시 B-52H는 일본 미사와 공군기지를 거쳐 동중국해에서 해상 합동훈련을 했다.

본토에서 전개된 B-52H가 미사와 기지를 거쳤다는 건 언제든 북한을 겨냥한 작전을 펼칠 수 있다는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왔었다.

미국은 이보다 앞서 6월에도 B-52 전략폭격기를 잇따라 동북아에 전개한 바 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대남 군사행동을 예고한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됐다.

대학야구에서 오랜만에 걸출한 대형타자가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창용(강릉영동대2.유격수)이다.

8일(수) 원주구장에서 열린 2020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 여주대와의 경기에서 이창용은 1회(2점),3회(1점) 그리고 7회(3점)홈런을 쏘아 올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3-0으로 앞서던 1회 5번 타자로 출장한 이창용은 우월 투런포로 손맛을 본 뒤 3회엔 선두타자로 나와 우측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타석 홈런을 달성했다.
3번째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2명의 주자가 있던 7회엔 특유의 밀어치기 타법으로 앞서 2개의 홈런과 거의 같은 방향으로 석 점짜리 아치를 그려냈다.
8회에도 중견수가 펜스 근처에서 가까스로 잡아내는 큼지막한 타구를 선보였다. 5타수 3안타 3홈런 6타점.
이 경기는 난타전 끝에 강릉영동대가 여주대를 13-12 한 점차로 물리치고 2승(1무)을 기록했다.파워볼실시간

# ‘심봤다’ 우투우타 거포 내야수
“부모님께서 멀리서 직관하셨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뿌듯하고 기뻐요. 동계 때 부족했던 부분을 나름 보완하고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
185cm 90kg 우투우타. 경기고 1학년 재학 시절 주전 경쟁에서 밀린다고 판단, 스스로 신생팀 신흥고로 전학을 선택했다. 대학도 2년제를 골라 오는 9월 21일에 열리는 신인 2차 드래프트 에 나선다.
“고교시절엔 아예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이번엔 아주 조금 기대 됩니다. 뽑아만 주시면 열심히 할 겁니다.”
그는 지난 2일 제주관광대전에서 이미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날까지 14타석 13타수 5안타 중 4개가 홈런. 방망이만큼은 자타가 인정하는 장타력과 파워를 자랑한다.
고교시절까지는 2루수로 뛰다 대학진학 후 숏으로 자리를 옮겨 두 자리 모두 가능하다.
수비는 아직 가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스카우트들의 공통된 의견. 수비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2루 전향도 고민해 봄 직하다.
내야수 치고 이 정도의 체격과 거포의 본능을 지닌 타자는 흔치 않다.

서울권의 모 구단 스카우트는 ‘이 정도면 안치홍과 비교할 만한 장타력’ 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모 대학 감독은 ‘여기가 짧은 구장이 아닌데 밀어서 넘길 정도면 힘이 엄청난 타자’ 라며 믿겨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원주구장은 중앙 펜스 거리가 121m, 좌·우는 98m로 목동구장과 비교하면 중앙펜스가 3m 정도 더 긴 편으로 작은 규모가 아니다.

#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가 되고파

그는 대학 진학 후 오른쪽 팔꿈치 MCL 수술을 하는 바람에 2018년엔 휴학을 했고 작년에 복학, 24경기 출전 88타석 77타수 26안타 타율 3할 3푼8리 2홈런 1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전체적인 기록은 준수했으나 공백이 긴 탓에 삼진 비율이 높은 편이었다. 이를 보완하고자 올해는 선구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자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오늘 운 좋게 3개의 홈런을 쳤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과가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잘 웃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이창용은 고교시절 강경학과 느낌이 많이 비슷했다

# 한 게임, 홈런 3개면 프로 직행 가능?
“어떻게 해야 프로에 갈 수 있을까요? ” 지명행사를 앞둔 선수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다.
“잘하면 되죠.”
우문현답에 의기소침 해지는 모습이 애처로워 이런 말을 덧붙이곤 한다.
“투수라면 완봉이나 노히트노런 정도면 백발백중이겠지만 요즘엔 투구수 제한이 있어 힘들죠. 타자는 임펙트 있는 큰 거 한 방이 가장 효과적이죠. 연타석 홈런 아니면 한 경기에 2,3개 홈런 몰아치면 확실하겠죠? 그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분명 쉽지 않은 일이지만 불가능 한 일도 아니니까 ‘희망을 잃지 말라’는 의미를 담아 던지는 말이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런데 이창용은 그 꿈같은 일을 현실에서 이뤄냈다. 그것도 가장 적절한 시기에 딱 해낸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날 팀 동기와 후배들은 이 상황을 아주 자연스러운 일로 여기며 ‘연습경기나 훈련 중에도 자주 있는 일’ 이라며 덤덤하게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단지 우연히 일어난 일이거나 운이 좋아서가 아닌 기본적으로 타격에 있어서는 뛰어난 자질이 있는 선수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경기로 그의 프로직행은 100% 보장이 된 것일까? 일단 지명 받을 확률은 높아졌다. 이제 몇 번 순번까지 치고 올라올 지가 관건이다. 또 하나 3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기록한 만큼 남은 시즌 몇 개의 홈런을 추가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그것도 지명 순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테니 말이다.

# C조 주중 3연전 첫 날 결과
첫 경기에서는 제주국제대가 제주관광대를 11-7로 누르고 2패 뒤 첫 승을 거뒀다. 시소게임으로 흘러가던 이 경기는 8회 승부가 갈렸다.
7-7 동점이던 8회 제주국제대는 선두타자 남영재(3학년.유격수)가 중전안타로 포문을 연 이후 안타에 이어 2개의 볼넷으로 주자가 불어났고 이후 투수 보크와 희생 플라이로 2점을 뽑았다. 계속된 찬스에서 안성환(4학년.3루수)의 좌전 2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4점차로 벌렸다.

제주국제대 4학년 윤현준 -안성환
제주국제대는 4번째 투수 윤현준(4학년.우완)이 7회부터 3이닝 동안 14명의 타자를 맞아 2피안타 1몸에 맞는 볼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2번 이병국(3학년중견수)은 5타석 5타수 4안타(2루타2개 /3루타 1개) 2타점 1도루 , 3번 심세용(3학년.포수)도 5타석 4타수 3안타 3타점 2도루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제주관광대 선발 조성준(2학년.우완)에 이어 5회부터 던진 김태원(4학년.우완)은 2.2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1탈삼진 6실점6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김창윤(제주관광대2.지명)은 5회 비거리 125m의 큼지막한 중월 투런포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다.
제주관광대는 2패 1무를 기록하게 됐다.

앞서 언급한 대로 강릉영동대는 여주대를 맞아 13-12로 눌러 이겼다. 이 경기는 시종 강릉영동대의 일방적인 리드로 진행됐다.
1회 안창호(2학년.우익수)의 우월 투런포에 이어 남계원(2학년.1루수)의 적시타 ,이창용의 투런포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았다.
여주대는 1회와 2회 한 점씩을 추격했으나 영동대는 2회와 3회에도 각각 한 점씩을 추가해 콜드 승을 눈앞에 두는 듯햇다. 그러나 여주대는 6회말 2점을 따라 붙었고 이에 다시 영동대가 7회 이창용의 3점포를 포함 대거 5점 달아났으나 장이재(여주대2.1루) 2점 홈런을 포함 4점을 다시 뽑아내는 등 끈질긴 면모를 드러내며 추격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13-8로 패색이 짙던 9회말 여주대는 2사 이후 연속 5안타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한 점차까지 따라 붙었다. 하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3시간 12분간의 혈전은 강릉영동대의 한 점 차 승으로 마무리됐다.
두 팀 모두 7명의 투수들이 총출동, 타자들의 불방망이에 혼쭐이 났다.

중앙대 4학년 김진수 -박진우C조에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던 건국대와 중앙대의 맞대결은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1회말 건국대는 최영민(4학년.유격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먼저 냈으나 중앙대가 2회 1사 이후 연속 안타에 이어 상대 실책으로 얻은 무사 만루 기회에서 성종훈(4학년.2루수)의 주자일소 3루타, 이어 고대한(1학년.좌익수)의 적시타로 대거 4득점, 가볍게 역전에 성공했다.
중앙대는 5회에도 3점, 7회에도 연속안타로 3점을 추가하며 7회 이중석(건국4.좌익수)의 좌월 투런포에 그친 건국대를 10-3 7회 콜드로 눌러 이겼다.

중앙대 선발 정대헌(3학년.언더)은 7.1이닝 동안 24명의 타자를 상대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 3자책을 기록하며 승을 챙겼고 김진수(4학년.우완)은 0.2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제주국제대전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렸던 박진우(4학년.1루수)는 4타수 3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톱타자 성종훈(4학년.2루수)는 4타수 2안타(3루타1개 2루타 1개) 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건국대 선발 손호진(3학년.우완)은 2이닝 7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일찍 마운드를 물러났고 김현준(1학년.우완)-박동현(4학년.우완)도 3실점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중앙대는 여주대(9-4), 제주국제대(8-5)에 이어 건국대도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C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건국대는 2승 뒤 첫 패를 안았다.


이번 주 U리그는 이 곳 원주구장(C조) 이외 송추(A조), 천안(B조) 진해(D조), 군산(E조) 보은(F조)에서 8~10일(수~금)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제75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 기간(7.15~ 7.23)에는 휴식기를 갖은 뒤 29일(수)부터 속개될 예정이다.

김민재. /사진=뉴스1영국 매체가 올해 아시아의 원더키드 TOP 10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표팀에서 탈 아시아급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며, A대표팀에서도 활약한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의 이름이 없어 아쉬움으로 남았다.

영국 매체 펀딧 피드는 17일(한국시간) 2020년 아시아의 원더키드 TOP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매체는 “알리 다에이(이란)와 박지성, 그리고 차범근이 아시아의 전통 문화에 있어 모두 역사를 썼다. 또 최근에는 카가와 신지(일본)와 손흥민이 자랑스럽게 아시아를 대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가까운 미래에 아시아를 빛낼 수 있는 선수라면서 총 10명을 선정했다.

10위는 최근 이승우의 소속 팀으로 이적한 일본 공격수 나카무라 케이토(20,신트트라위던)였다. 9위는 니시카와 준(18·오사카 세레소).

8위와 7위는 한국인이었다. 8위는 정우영(21·바이에른 뮌헨), 7위는 최근 토트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김민재(24·베이징 궈안)였다.

매체는 김민재에 대해 “뛰어난 센터백이다. 토트넘과 에버튼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치켜세웠다.

6위는 일본 미드필더 도안 리츠(22·PSV 아인트호벤), 5위는 일본 수비수인 토미야스 타케히로(22·볼로냐), 4위는 아베 히로키(21·FC바르셀로나B)였다.

3위에는 대한민국의 이강인(19·발렌시아)이 이름을 올렸으며, 2위는 일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24·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위는 쿠보 타케후사(19·레알 마요르카)였다. 결과적으로 일본인이 7명, 한국인은 3명이었다.

정우영. /사진=뉴스1

조. /사진=나고야 글램퍼스 SNS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33)가 일본 문화를 비판했다. J리그에서 뛸 때만 하더라도 찬양 일색이었는데 계약이 끝나자 모국 매체와 인터뷰서 본심이 튀어 나왔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17일 “조가 브라질 잡지와 인터뷰서 일본은 너무 차갑고 폐쇄적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하며 “조는 일본과 맞지 않았던 것 같다”고 씁쓸한 심경을 내비쳤다.

조는 2018년 나고야 글램퍼스에 입단해 24골을 터뜨리며 J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 3월에는 “일본은 매우 깨끗한 나라다. 언제 어디서나 위생 관리에 신경을 쓴다. 다른 나라들처럼 코로나19 상황이 나쁘지 않다”고 높이 평가한 바 있다.

하지만 조는 6월 나고야와 계약이 끝났다. 이후 조는 “일본에 가기 전가지 5개국에서 생활 해봤다. 그냥 언어만 다를 뿐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속 마음을 털어놨다.

조는 “정반대 문화에서 사람들이 너무 차가웠다.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미국과 전쟁에서 진 뒤 억압돼 있었기 때문에 열정이나 기쁨이 결여된 것 같았다”고 거침없이 말을 이어갔다.

또한 “아무도 영어를 하지 못해서 언어 문제도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복면가왕’ 산다라박, 투애니원 리즈 시절 완벽 재현→벅찬 소감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춤 실력을 뽐낸다.

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의 3연승 도전과 그녀에 대적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시작된다.

가왕 ‘장미여사’의 3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복면가수 4인의 솔로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복면가수가 투애니원의 오래된 팬임을 밝히며, 산다라박과 합동 댄스무대를 가진다. 무대 후 산다라박은 “오랜만에 CL과 함께 무대하는 느낌”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고. 과연 산다라박과 함께 투애니원의 리즈시절을 완벽재현해낸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또 그녀들의 합동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반면 예술의 전당을 방불케 하는 개인기 무대 또한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바로 ‘뮤지컬계 황태자’ 카이와 한 복면가수의 뮤지컬 무대가 즉석으로 펼쳐진 것. 두 사람은 마치 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커플처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기립박수를 유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개그우먼 오나미가 한 복면가수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감상한 후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는데, 과연 그녀의 눈물샘을 자극한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다르다. 그리고 멋있다. 그룹 레드벨벳의 첫 유닛 아이린&슬기가 기존의 상큼했던 모습을 지우고 강렬하고 매혹적인 색채로 자신들을 채웠다. 레드처럼 상큼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레드벨벳 완전체와는 완전히 달라 어색함이 느껴질 법도 하지만, 어색함 따위는 전혀 없다. 이 변화는 너무나도 탁월한 선택이라 팬들은 물론 대중들도 아이린&슬기의 매력에 반했다. 아이린&슬기의 이런 과감한 변신, 두 팔 벌려 환영이다. 

아이린&슬기는 지난 6일 ‘몬스터’를 발표하고 유닛 데뷔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몬스터’를 ‘다이아몬드(Diamond)’ ‘필 굿(Feel Good)’ ‘젤리(Jelly)’ ‘언커버(Uncover)’ 등 유닛만의 매력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곡들로 채워졌다. ‘몬스터’는 상대방 꿈속에 들어가 춤추고 놀며 괴롭히는 불멸의 몬스터를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팝 댄스 곡이다.  

아이린&슬기의 ‘몬스터’는 레드벨벳 완전체의 음악과 완전히 다르다. 레드벨벳의 노래가 상큼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했다면, 아이린&슬기는 눈과 귀를 홀린다. 크리피(creepy)한 가사부터 콘셉트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찰떡같다.

‘난 어둠 속의 Dancer/ 온몸 뚝뚝 꺾어/ 침대 가까이 갈게/ 무시무시하게/ 네 심장을 훔쳐 지배해’ ‘하나의 조명 왜 그림자는 둘이야?/ 내 속에 다른 게 눈을 뜬 것 같아’ ‘I’m a little monster 날 겁내/ 널 괴롭혀 내 꿈만 꾸게 해/ 난 춤추고 놀래 가위눌린 너의/ 그 몸 위에 주문을 걸면/ I’m a little monster’

오싹하고 괴기스럽게 느껴지는 가사를 아이린&슬기가 소화하니 기괴함마저 신선하다. 남자 그룹이 했으면 그냥 그랬을 노래를 아이린&슬기가 아이돌스럽게 표현하니 특별하게 느껴진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가 신선한 기과함의 정점이다. 쌍둥이 같은 스타일링을 한 아이린&슬기는 서로 다른 매력을 담은 데칼코마니 안무를 콘셉트로 무대를 이어간다.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군무나 거대한 거미 형상을 비롯한 다이내민한 대형, 서로 조종하고 데칼코마니처럼 추는 안무 등 대담하고 임팩트 있는 안무로 아이린&슬기의 ‘몬스터’ 더 강렬하게 만든다. . 

아이린&슬기는 레드벨벳 첫 유닛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만족시켰다. ‘몬스터’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몬스터’는 발매 다음날까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여러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발매 13째인 오늘(18일)까지 모든 차트에서 20위 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특히 ‘몬스터’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7만 8000장을 가뿐히 팔면서 레드벨벳 완전체 앨범 ‘짐살라빔’의 초동 기록을 하루 만에 넘겼다. 이후 전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기록하더니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등에서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유닛 파워를 자랑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몬스터’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캐나다, 프랑스 등 전 세계 5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또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QQ뮤직에서는 판매액 100만 위안을 돌파하는 앨범에게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 인증도 받는 등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몬스터’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 아이린&슬기는 활동 수속곡인 ‘놀이’로 ‘몬스터’와 또 다른 변신을 꾀한다. ‘놀이’는 통통 튀는 비트와 그루비하면서도 중독적인 후렴이 매력적인 곡. 아슬아슬한 관계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을 숨바꼭질 놀이에 빗대어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와 딱 맞는 장난기 가득한 아이린, 슬기의 보컬이 포인트다.

아이린&슬기가 ‘몬스터’로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만큼 ‘놀이’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송가인, 윤도현, 강승윤이 헤비메탈급 G키 ‘나는 나비’를 탄생시킨다.

7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악(樂)인전’(연출 박인석) 13회에서는 ‘2020 인생은 즐거워’ 뮤직비디오가 최초 풀 공개된다. 특히 밴드 YB의 보컬 윤도현과 기타리스트 허준이 출격해 송창식, 송가인, 함춘호, 강승윤과 또 한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다.

이 날 송가인과 윤도현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가창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윤도현은 송가인의 ‘나는 나비’를 듣고 “지르는 것이 장난 아닌데요? 소름이 확 돋았다”고 감탄했다. 더욱이 이에 그치지 않고 악인들의 요청이 시작됐다. 송창식은 “송가인 스타일로 더욱 걸쭉하게 불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고, 함춘호는 “코드를 G키까지 올려보자”며 더욱 큰 판을 제안한 것. 이에 윤도현은 “G키면 헤비메탈이 되겠다”며 두 눈이 휘둥그래졌다.동행복권파워볼

그렇게 송가인, 윤도현, 강승윤의 ‘나는 나비’ 콜라보레이션이 시작돼 현장은 순식간에 페스티벌 현장이 됐다. 특히 송가인의 고음을 시작으로 세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흡을 자랑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이들의 무대에 노래가 끝난 후에도 모두 쉽사리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했다는 후문.

송창식은 “같이 콘서트를 해도 되겠다”며 극찬했고, 윤도현은 “진짜 연습 안 하고 바로 하네? 놀랍다”며 송가인의 음악 클라쓰에 감탄을 연발했다. 강승윤 또한 “노래를 할 때마다 매번 떨린다”며 한동안 얼굴이 잔뜩 상기돼 있었을 정도였다는 후문. 이에 현장을 발칵 뒤집은 송가인, 윤도현, 강승윤의 헤비메탈급 ‘나는 나비’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기대지수가 치솟는다. 18일 오후 10시 55분 방송. (사진=KBS ‘악(樂)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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